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금융 자산관리 업체 퀀텀 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 창립자 마티 그린스판(Mati Greenspan)이 "비트코인 랠리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마티 그린스판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더라도 3년 전과 같은 폭락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며 "수요가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공급이 줄어들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이후 며칠간 25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마티 그린스판은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하더라도 3년 전과 같은 폭락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며 "수요가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공급이 줄어들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이후 며칠간 25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