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디파이 지원 플랫폼 그래프, 토큰 출시 이틀 만에 시총 '5억 달러' 돌파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공유하기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지원 플랫폼 그래프(GRT)의 토큰이 출시 이틀 만에 시가총액 5억 달러(약 5497억원)를 돌파했다.

그래프는 사용자가 분산된 방식으로 블록체인 상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도록 돕는 이더리움(ETH) 기반 인덱싱 프로토콜이다. 2017년 출시됐으며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 유니스왑(UNI), 신세틱스(SNX), 아베(Aave) 등을 지원하고 있다.

그래프의 시세는 토큰 출시 당일 0.135달러에서 이틀 만에 0.569달러까지 급등하며 321%가량 증가했다.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조쉬 레저(Josh Rager)는 "많은 사람들이 그래프와 유니스왑의 관계를 잘 모르고 있다. 그래프는 성장 잠재력이 큰 디파이 관련 프로토콜이다"고 말했다.
publisher img

블루밍비트 뉴스룸holderBadgeholderBadge dark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