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거래소 엑스모(Exmo)가 해킹 공격으로 인해 전체 자산의 5%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
엑스모는 해킹으로 의심되는 인출 활동을 감지했으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다량의 코인이 플랫폼의 핫월렛을 빠져나가는 것을 파악했다. 마리아 스탄케비치(Maria Stankevich) 엑스모 사업개발 책임자는 "핫월렛을 제외한 콜드월렛의 자산은 모두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해킹 공격에 대한 보안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런던 경찰에 사건을 보고했으며 사용자에게는 해킹 피해를 해결할 때까지 엑스모 지갑에 자금을 입금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엑스모는 해킹으로 의심되는 인출 활동을 감지했으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다량의 코인이 플랫폼의 핫월렛을 빠져나가는 것을 파악했다. 마리아 스탄케비치(Maria Stankevich) 엑스모 사업개발 책임자는 "핫월렛을 제외한 콜드월렛의 자산은 모두 안전하다"고 발표했다.
해킹 공격에 대한 보안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런던 경찰에 사건을 보고했으며 사용자에게는 해킹 피해를 해결할 때까지 엑스모 지갑에 자금을 입금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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