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의 시세가 2만 5000달러(약 2759만원)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부터 2만 달러(약 2207만원)에서 2만 3000달러(약 2538만원)까지 급등하며 랠리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랠리가 이어진 지 일주일 만에 2만 5000달러 선을 깨뜨렸고 지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부터 2만 달러(약 2207만원)에서 2만 3000달러(약 2538만원)까지 급등하며 랠리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랠리가 이어진 지 일주일 만에 2만 5000달러 선을 깨뜨렸고 지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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