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커스토디아 간 소송이 리플(XRP)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이의 소송만큼 중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27일 친 리플 변호사 존 디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 연준과 커스토디아 은행 간 소송은 업계에 리플 소송만큼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연준은 커스토디아 은행의 사업 모델이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로 커스토디아의 마스터 계정(연준 지급 결제 계좌) 요구를 재차 거절한 바 있다. 이후 커스토디아는 연준을 상대로 한 고소장을 미 법원에 제출했다. 연준은 미 법원에 해당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디튼 변호사는 "연준은 SEC와 마찬가지로 법적 의무를 소홀히 해왔다"면서 "(커스토디아 은행이 승소한다면) 연준의 임의적이고 변덕스러운 행동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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