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U.Today)는 "비트코인(BTC)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가 세계 33번째로 부유한 사람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나카모토 사토시가 10년 전 종적을 감추기 전까지 채굴한 비트코인은 1,125,150 BTC로 추정된다"며 "현재 그가 살아있다면 그의 순자산은 390억 달러(한화 약 4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는 10년 전 자취를 감췄으며 그의 성별, 직업, 출생지 혹은 개인인지 단체인지 등의 여부는 모두 베일에 싸여있다.
매체는 "나카모토 사토시가 10년 전 종적을 감추기 전까지 채굴한 비트코인은 1,125,150 BTC로 추정된다"며 "현재 그가 살아있다면 그의 순자산은 390억 달러(한화 약 42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는 10년 전 자취를 감췄으며 그의 성별, 직업, 출생지 혹은 개인인지 단체인지 등의 여부는 모두 베일에 싸여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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