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 블록(The Block)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거래소 내 투자자 가상자산 스테이킹 금액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더 블록은 "크라켄 거래소 약 3억 6,000만 달러 상당의 30만 7,904 이더리움(ETH), 5억 7,800만 달러 상당의 5,800만 폴카닷(DOT), 1억 2,000만 달러 상당의 4,550만 테조스(XTZ)를 비롯해 총 10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스테이킹 됐다"고 밝혔다.
이어 "크라켄은 작년 한 해 동안 투자자들에게 약 2,700만 달러 상당의 보상을 지급했다"며 "최근 투자자들은 3년 전과 다르게 보유자들이 매매를 통한 단기 이익 확보뿐 아니라 장기적 소득을 얻기 위한 락업(Lock-up)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블록은 "크라켄 거래소 약 3억 6,000만 달러 상당의 30만 7,904 이더리움(ETH), 5억 7,800만 달러 상당의 5,800만 폴카닷(DOT), 1억 2,000만 달러 상당의 4,550만 테조스(XTZ)를 비롯해 총 10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스테이킹 됐다"고 밝혔다.
이어 "크라켄은 작년 한 해 동안 투자자들에게 약 2,700만 달러 상당의 보상을 지급했다"며 "최근 투자자들은 3년 전과 다르게 보유자들이 매매를 통한 단기 이익 확보뿐 아니라 장기적 소득을 얻기 위한 락업(Lock-up)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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