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위험도를 파악하고 측정할 수 있는 평가 매트릭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9일(현지시간) IMF는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의 위험도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IMF는 ▲가상자산이 거시경제에 미칠 영향 평가▲전통 금융 모니터링에 사용되는 지표와 비교할 수 있는 지표 확인▲국가에 영향을 끼치는 글로벌 거시금융 리스크 확인 등 세계지의 접근 방식을 주장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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