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리브랜딩에 성공한 프라이버시 코인 피로(FIRO·리브랜딩 전 ZCoin)가 51% 공격을 받았다.
피로코인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프로토콜이 51% 공격을 받았으며, 네트워크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거래를 일시 중지해달라"고 밝혔다.
류벤 얍(Reuben Yap) 피로 프로젝트 관리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래소와 협력하고 있다"며 "바이낸스(Binance), 인도닥스(Indodax) 등 거래소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CEO는 "51% 공격으로 인한 블록 재구성으로 인해 306개의 블록이 롤백 됐다"고 밝혔다.
피로코인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프로토콜이 51% 공격을 받았으며, 네트워크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전까지 거래를 일시 중지해달라"고 밝혔다.
류벤 얍(Reuben Yap) 피로 프로젝트 관리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래소와 협력하고 있다"며 "바이낸스(Binance), 인도닥스(Indodax) 등 거래소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이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CEO는 "51% 공격으로 인한 블록 재구성으로 인해 306개의 블록이 롤백 됐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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