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인베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웹3 등 유망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발라지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14일 스리니바산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웹3, 딥러닝, 가상현실, 로봇공학 등 기술에 투자하는 새로운 펀드를 조성한다"면서 "해당 펀드는 공인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프레드 윌슨 유니온스퀘어벤처스 공동설립자 등이 후원자로 참여한다"라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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