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 전략가 니콜라스 판기츠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현 시점의 기관 유입세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BTC)이 4만 달러(약 4405만원)를 회복하기는 어려워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트러스트(GBTC) 상품의 자금 유입이 이미 정점을 찍었다. 단기적으로 하락세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레이스케일비트코인트러스트(GBTC) 상품의 자금 유입이 이미 정점을 찍었다. 단기적으로 하락세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