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알케미페이(ACH)가 올해 카드 네트워크 지원을 확장하고 유로화·홍콩달러 결제 등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알케미페이는 공식 미디엄을 통해 올해 로드맵을 설명하며 "우리는 폭넓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이너스 클럽, JCB 등을 포함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연내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알케미페이는 유로화나 홍콩달러와 같은 주요 통화를 포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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