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존 디튼 상원의원 후보 공식 홈페이지
친 리플 변호사로 알려진 존 디튼이 미국 메사추세츠 상원 의원 경선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의론자 엘리자베스 워렌 의원을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존 디튼 메사추세츠 상원 의원 후보는 지난 16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일부 사람들이 내가 메사추세츠에서 엘리자베스 워렌을 이길 수 없다고 믿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나는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나는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선거자금에 내 돈 50만달러를 기부했다. 그러나 31일까지 10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해선 도움이 필요하다"며 지지자들에게 선거자금 모금에 참여할 것으로 요청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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