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검찰, 법원에 "샘 뱅크먼 프리드(SBF), 재범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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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검찰이 법원에서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에게 징역 40년형 이상을 내려야 하며, 그는 재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미국 법원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에 110억달러 이상의 자금 몰수를 명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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