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에 따르면 이라크 인민동원군(PFM)의 군사기지가 크게 흔들렸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폭발은 금요일 자정 무렵에 발생한 공습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이번 공습으로 인해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부 기물이 파손됐다고 알렸다.
현재 정부의 공식 입장은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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