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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의 검사 출신 인물들 합심...국무장관에 '나이지리아 구금' 바이낸스 직원 구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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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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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의 검사 출신 인물들 합심...국무장관에 '나이지리아 구금' 바이낸스 직원 구제 촉구

시세 조작, 탈세 등의 혐의로 나이지리아에 구금된 바이낸스 임원 티그란 감바리안의 구제를 촉구해달라는 목소리가 미국에서 또 다시 나왔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총 100명이 넘는 전직 검사들과 연방 요원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티그란 감바리안의 석방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해당 그룹은 서한에서 "티그란은 현재 자금세탁과 탈세 혐의를 받아 구금돼 있다"면서도 "이는 허위 사실이다. 그는 완전 결백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바리안은 나이지리아 최악의 범죄자들이 모여있는 구치소에 수용돼 있으며 적절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나이지리아는 바이낸스의 직원을 인질로 삼아 바이낸스 경영진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그란의 석방 문제를 두고 미국과 나이지리아의 갈등은 점점 심화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미국 하원의원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티그란의 석방과 송환을 촉구했다. 그러나 전날 나이지리아의 정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티그란에게 내려진 조치가 정당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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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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