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EOS) 창시자이자 블록원(Block.One)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댄 라리머(Dan Larimer)가 깃허브를 통해 커뮤니티 플랫폼 클라리온(Clarion)을 설명했다고 3일 유투데이가 전했다.
그는 "현재 분산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클라리온을 개발하고 있다"며 "차후 클라리온이 트위터, 페이스북, 미디어 등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했다.
이어 "클라리온 자체 토큰은 계획 된 게 없다"며 "이오스와 같은 기존의 토큰을 통합하거나 만일 자체 토큰 발행시 이오스를 통해 에어드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분산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클라리온을 개발하고 있다"며 "차후 클라리온이 트위터, 페이스북, 미디어 등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했다.
이어 "클라리온 자체 토큰은 계획 된 게 없다"며 "이오스와 같은 기존의 토큰을 통합하거나 만일 자체 토큰 발행시 이오스를 통해 에어드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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