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가격이 최대 10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담한 예측을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이 "돈의 미래"라고 언급하며,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기업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견해를 전했다.
- 또한, 중국 국민과 정부가 미래에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사진=로빈 시어 유튜브 캡쳐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장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이 향후 1000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대담한 가격 예측을 내놨다.
2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는 지난 22일 로빈 시어(Robin Seyr)의 '데일리 비트코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당 최대 1000만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비트코인이 돈의 미래"라며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언젠가 중국 국민과 정부가 비트코인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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