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유력 매체 CNBC가 연구 보고서를 통해 "금융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나스닥을 자사 기업공개(IPO) 장소로 선택한듯하다"고 밝혔다.
CNBC는 "익명의 소식통에 의하면 로빈후드가 직접 상장을 할 것인지, 전통적 기업 공개 과정을 밟을 것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로빈후드는 최근에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플랫폼은 올해만 600만 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CNBC는 "익명의 소식통에 의하면 로빈후드가 직접 상장을 할 것인지, 전통적 기업 공개 과정을 밟을 것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로빈후드는 최근에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로빈후드의 가상자산 플랫폼은 올해만 600만 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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