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로펌 디튼(Deaton)의 파트너 변호사 존 디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 간의 미등록증권 판매 관련 소송에 참여하고 싶다는 요청서를 아날리사 토레스 담당 판사에게 제출했다.
존 디튼은 “6000명 이상의 리플 보유자 커뮤니티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법원에서 해당 요청서를 승인하면 서류에 명시된 리플 보유자들은 자신의 권익보호를 위해 제3자 피고인으로 소송에 참여하게 된다.
존 디튼은 “6000명 이상의 리플 보유자 커뮤니티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법원에서 해당 요청서를 승인하면 서류에 명시된 리플 보유자들은 자신의 권익보호를 위해 제3자 피고인으로 소송에 참여하게 된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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