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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브리핑] 크립토퀀트 "글래스노드, 잘못된 정보 퍼뜨려...제미니 입금 비트코인은 외부에서 온 것"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크립토퀀트 "글래스노드, 잘못된 정보 퍼뜨려...제미니 입금 비트코인은 외부에서 온 것"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오늘 제미니 거래소로 입금된 비트코인 1만 8961개(약 1조 2951억원 상당)는 외부 유입이 아닌 단순 내부 지갑 이동이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크립토퀀트가 “글래스노드의 정보는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주기영 대표 "스테이블코인 주도 상승장 좋지 않아"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기영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해서 스테이블코인에 의해 상승장이 주도된다면 좋은 신호가 아니다.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이 고갈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즈호 증권 "美 경기 부양 지원금 10%, 주식 또는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것"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이 "미국 경기 부양책 지원금의 10%가 주식 및 비트코인(BTC) 투자에 사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5일 스트리트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미즈호 증권은 미국 거주자에게 부양책 지원금의 사용처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인용, "부양책 지원금 수혜자들이 투자 종목으로 비트코인을 선호하고있다"며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2~3% 해당되는 250억 달러(약 28조3,446억원)가 비트코인에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JP 모건 "2021년 1분기 BTC 현금흐름, 개인투자자·기관 균형 이뤄"
JP 모건(JP Morgan Chase & Co.)이 올해 1분기 개인투자자와 기관의 비트코인(BTC) 투자 현금흐름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분석했다고 15일 더블록(The Block)이 전했다.
▶비트코인으로 재산 숨긴 세금체납자 2416명 적발…366억 징수
국세청은 국세 체납자 가운데 가상화폐를 보유한 2416명을 찾아내 모두 약 366억원을 현금으로 징수하거나 채권으로 확보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오늘 제미니 거래소로 입금된 비트코인 1만 8961개(약 1조 2951억원 상당)는 외부 유입이 아닌 단순 내부 지갑 이동이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크립토퀀트가 “글래스노드의 정보는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주기영 대표 "스테이블코인 주도 상승장 좋지 않아"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주기영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계속해서 스테이블코인에 의해 상승장이 주도된다면 좋은 신호가 아니다.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이 고갈되는 순간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즈호 증권 "美 경기 부양 지원금 10%, 주식 또는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것"
미즈호 증권(Mizuho Securities)이 "미국 경기 부양책 지원금의 10%가 주식 및 비트코인(BTC) 투자에 사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15일 스트리트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미즈호 증권은 미국 거주자에게 부양책 지원금의 사용처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인용, "부양책 지원금 수혜자들이 투자 종목으로 비트코인을 선호하고있다"며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2~3% 해당되는 250억 달러(약 28조3,446억원)가 비트코인에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JP 모건 "2021년 1분기 BTC 현금흐름, 개인투자자·기관 균형 이뤄"
JP 모건(JP Morgan Chase & Co.)이 올해 1분기 개인투자자와 기관의 비트코인(BTC) 투자 현금흐름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분석했다고 15일 더블록(The Block)이 전했다.
▶비트코인으로 재산 숨긴 세금체납자 2416명 적발…366억 징수
국세청은 국세 체납자 가운데 가상화폐를 보유한 2416명을 찾아내 모두 약 366억원을 현금으로 징수하거나 채권으로 확보했다고 1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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