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미국 내 비트코인(BTC)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전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주기가 시작될 것을 암시하며, 이에 대한 영향으로 미국 내 비트코인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설명된다고 밝혔다.
- 이와 관련해 크립토퀀트 수석 분석가 훌리오 모레노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실을 언급하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훌리오 모레노 X
미국 내 비트코인(BTC)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수석 분석가 훌리오 모레노는 엑스(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주기가 시작될 것을 암시하자 미국 내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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