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한국이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기존의 입장과는 정반대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정부는 투자자들에게 가상자산 투자를 통해 얻은 소득의 20%의 세율을 부과한다. 이는 그동안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산업의 리더가 되겠다며 블록체인 특구를 지정했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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