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참여한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에서 자체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WLFI 토큰의 63%%는 판매용으로, 17%%는 사용자 보상으로, 20%%는 팀 물량으로 배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한 X의 스페이스에서 이 같은 내용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이 자체토큰을 발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DB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한 X의 스페이스에서는 이같은 내용이 공개됐다.
WLFI 측은 “WLFI 토큰의 63%는 판매용으로, 17%는 사용자 보상으로 배분되며 나머지 20%는 팀물량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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