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이용자 약 13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거주 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이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이용자 약 13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용자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거주 정보 등이 다크웹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면서,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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