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 비트코인의 상승세로 인해 저평가된 알트코인인 비텐서(TAO), 에테나(ENA), 세이(SEI) 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 트레이더들이 중앙은행의 내수 경제 지원을 고려하여 비트코인 및 실물자산토큰(RWA)보다 디파이 토큰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를 목표로 움직이면서 디파이 상승의 전망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BTC)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관련 토큰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5일 마르쿠스 틸렌 10X 리서치 창업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6만달러를 돌파하고 6만5000달러 돌파를 노리면서 트레이더들은 비텐서(TAO), 에테나(ENA), 세이(SEI), 앱토스(APT), 수이(SUI), 니어(NEAR), 그래프(GRT) 등 저평가된 알트코인을 축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앙은행이 내수 경제를 지원하면서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과 실물자산토큰(RWA)에 집중하는 것보단 디파이 토큰의 부활에 대비하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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