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자(Visa)와 BBVA가 토큰화 자산 및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비자 토큰화 자산 플랫폼(VTAP)'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 양사는 내년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VTAP은 부동산 및 토큰 증권 등 다양한 자산의 토큰화를 위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isa)는 스페인 대표 은행 빌바오비스카야아르헨타리아(BBVA)와 함께 토큰화 자산 및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비자 토큰화 자산 플랫폼(VTAP)'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비자는 BBVA와 함께 디지털 토큰을 발행하고 사용 사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VTAP을 개발해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자는 이를 통해 부동산, 토큰 증권 등 토큰화된 자산을 활용하기 위한 글로벌 표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플랫폼을 샌드박스 환경에서 테스트해왔고 내년 이더리움(ETH) 블록체인 위에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파일럿 프로그램은 실시간 송금 및 토큰화 자산거래를 테스트할 전망이다.
큐이 셰필드 비자 가상자산 책임자는 "부동산에서 채권에 이르기까지 더 많은 실물자산(RWA)이 블록체인에 등장하고 거래되려면 더욱 많은 자산을 블록체인으로 가져와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는 온체인 자본 시장에 접근하고 중요한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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