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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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코인(PCI)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신고를 포기한다고 27일 공식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 국내 결제사업 재개는 중단하지 않으며, 가맹점 파트너사와 협력해 새로운 결제모델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 페이코인은 출금 지원을 내년 4월 21일 오후 6시까지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신규 지갑 개설 및 입금은 종료된다고 덧붙였다.
페이코인(PCI)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신고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지했다.
이날 페이코인 측은 공식 미디움을 통해 "오는 25년 4월 VASP 갱신신청을 앞두고 있으나 현재까지 결제 사업 범위에 대한 제도가 마련되지 않았다"면서 "이에 우리는 단독으로 결제 사업을 영위할 수 없는 환경에서 VASP 갱신신고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국내 결제사업 재개를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 가맹점 파트너사와 협력해 새로운 결제모델을 모색 중"이라면서 "지갑 서비스 종료와는 별개로 월렛 커넥스(Wallet Connect), 페이코인 쇼핑 등의 서비스를 계속 이용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페이코인은 내년 4웍 21일 오후 6시까지 페이코인,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테더(USDT), 리플(XRP),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POL)에 대한 출금을 지원한다. 신규 지갑 개설 및 입금은 오늘 오후 6시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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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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