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설립자' 창펑자오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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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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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펑자오 전 바이낸스 CEO가 자금세탁방지법과 미등록 증권 판매법 등의 혐의로 수감 생활을 마치고 출소했다고 밝혔다.
- 리처드 텅 바이낸스 현 CEO는 창펑자오가 개발도상국의 교육에 전념하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창펑자오는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일찍 출소되었으며, 석방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평일로 조정되었다고 덧붙였다.
자금세탁방지법, 미등록 증권 판매법 등의 혐의로 수감 생활을 이어가던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출소했다.
27일(현지시간) 트리뉴스 X(구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창펑자오는 기존 석방 예정일(9월 29일)보다 2일 빠른 27일 출소했다. 석방일이 주말과 겹치면서 평일로 조정된 것이다.
한편 리처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창펑자오의 다음 단계는 개발도상국의 교육에 전념하는 비영리단체 설립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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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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