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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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버CN은 저스틴 선이 6개 주소를 통해 537만4267 EIGEN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 현재 EIGEN의 장외가는 4달러 수준이며, 저스틴 선이 수령한 토큰의 가치는 2149만 달러 상당이라고 전했다.
- 아이겐레이어는 오늘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OKX, 바이비트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사진=엠버CN 엑스(X)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어젯밤 여러 주소를 통해 아이겐레이어(EIGEN)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엠버CN은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 선과 같은 고래가 15시간 전 6개 주소를 통해 537만4267 EIGEN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EIGEN의 장외가는 4달러 수준으로, 그가 수령한 토큰의 가치는 2149만달러 상당"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겐레이어는 오늘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OKX, 바이비트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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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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