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라슨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정치후원회에 XRP로 100만 달러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 해당 후원은 해리스 부통령이 받은 첫 번째 가상자산 후원금이라고 밝혔다.
- 해리스 선거 캠페인은 직접 가상자산 후원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엘리노어 테렛 폭스비즈니스 기자가 11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리플(XRP) 공동설립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후원했다. 이는 해리스의 첫 번째 가상자산 후원금"이라고 전했다.
해당 관련 문서에 따르면 크리스 라슨은 해리스 지원 정치후원회(PAC)인 퓨처포워드(Future Forward)를 통해 XRP로 100만달러를 후원했다.
한편 해리스 선거 캠페인은 가상자산 후원금을 직접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