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의 WIFI 토큰이 판매 시작 24시간 만에 목표액의 약 4%인 1200만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전했다.
- 목표 금액은 3억달러이며, 현재 모금된 금액은 목표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이러한 초기 모금 실적이 디파이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의 WIFI 토큰이 판매 24시간이 조금 지난 현재 1200만달러 규모를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 금액인 3억달러의 약 4% 규모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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