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리플(XRP)은 자체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국가 간 결제 솔루션을 통해 위기지역에 대한 자금 지원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를 위해 리플은 국제구조위원회(IRC)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현금 구호 프로그램 및 국가 간 이체 지원 방안을 탐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리플은 이러한 기술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지원하고 회복과 재건을 도울 수 있는 방안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전달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리플(XRP)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국가 간 결제 솔루션을 활용해 위기지역(Crisis Zones) 내 현금 지원 및 자금 이체를 강화할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1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국제구조위원회(IRC)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플은 이러한 기술이 현금 구호 프로그램과 국가 간 이체를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위기에 처한 사람을 지원하고 회복과 재건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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