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지지 슈퍼팩, 뉴저지 상원의원 후보에 190만달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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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분석
김정호 기자
- 커티스 바쇼가 미국 뉴저지 상원의원 후보로 출마하며,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 슈퍼PAC으로부터 190만 달러의 후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 바쇼 후보는 가상자산을 지지하며, 지난 8월부터 비트코인으로 선거 후원금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해당 슈퍼PAC은 그의 경쟁 상대인 트렌트 스탁스를 반대하기 위해 15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고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상원의원에 출마한 커티스 바쇼(Curtis Bashaw)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지지하는 슈퍼PAC(정치후원회)인 디펜드 아메리칸 잡스(Defend American Jobs)로부터 190만 달러의 후원을 받았다.
바쇼는 가상자산을 지지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8월부터 선거 후원금으로 비트코인(BTC)을 받기 시작했다.
해당 슈퍼PAC은 그의 경쟁 상대인 트렌트 스탁스(Trent Staggs)를 반대하는 데에도 15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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