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자문사 'x2B' 창립자 마이클 브래슬러는 비트코인 가격이 10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그는 미국 대선 등 중요한 이벤트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 브래슬러는 미래에 비트코인 100만 달러 시대가 올 수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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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NBC
가상자산(암호화폐) 자문사 'x2B' 창립자 마이클 브레슬러는 이제비트코인(BTC)의 100만달러 도달 가능성에 대해 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브레슬러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 미국 대선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큰 촉매제가 됐다. 우리는 비트코인이 1000달러, 1만달러에 도달했을 때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이제는 10만달러에 닿기 직전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 생각에는 머지 않은 미래에 100만달러를 기록한 비트코인의 가격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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