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기자
-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알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 개인투자자들은 특히 알트코인 투자로 유명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인기가 저조한 상태라고 전했다.
- 알트코인 거래량이 국내 주식 시장의 평균 거래량을 뛰어넘는 규모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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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코인이 비트코인(BTC)보다 각광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매트릭스포트는 공식 엑스(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은 알트코인 투자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은 인기 가상자산 순위에서 6위와 7위에 불과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지난 24시간 동안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자산은 샌드박스(SAND), 리플(XRP), 골렘(XLM) 등이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이러한 지표를 통해 10만달러를 향한 지난 비트코인 랠리가 기관에 의해 주도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며 "개인 투자자들은 높은 잠재적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가상자산에 더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말 가상자산 거래량은 국내 주식 시장의 일평균 거래량을 뛰어넘는 21조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매트릭스포트는 "투자 시장의 세대 교체가 일어나고 있다"며 "한국 주식 시장이 한국 가상자산 시장 투자자들에 추월당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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