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 가상자산 전문가인 디크립트는 '코트와치' 보고서를 인용해 메쉬코에서 코카인 밀수 및 관련 금전 세척 조직이 테더(USDT)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디어는 USDT가 마약 밀매로 얻은 자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메쉬코에서 할인가로 거래된 후 콜롬비아 및 가상자산 거래소, 장외거래(OTC) 또는 P2P 거래를 통해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 이러한 거래 구조를 통해 세탁된 자금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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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코트와치(Court Watch) 보고서를 인용해 "멕시코와 콜롬비아 코카인 밀수와 관련된 자금 세탁 조직이 테더(USDT)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USDT가 마약 밀매로 얻은 자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멕시코에서 할인가로 거래된 후 콜롬비아 환전소, 가상자산 거래소, 장외거래(OTC) 또는 P2P 거래를 통해 판매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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