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라리머 이오스(EOS) 창시자가 "EOS를 버리지 않았으며 꾸준히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코인데스크코리아가 7일 보도했다.
그는 이날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EOS를 떠난 적도, 떠날 생각도 한 적이 없다"면서 "EOS 및 커뮤니티의 탈중앙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날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EOS를 떠난 적도, 떠날 생각도 한 적이 없다"면서 "EOS 및 커뮤니티의 탈중앙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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