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파월(Jesse Powell) 크라켄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과도한 규제가 크라켄의 기업공개(IPO)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시 파월 최고경영자는 "크라켄이 올해 안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크라켄이 미국 기업 플랫폼으로 남아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크라켄은 가상자산 규제가 매우 건실하고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도쿄나 영국, 아랍에미리트(UAE)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시 파월 최고경영자는 "크라켄이 올해 안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음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크라켄이 미국 기업 플랫폼으로 남아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크라켄은 가상자산 규제가 매우 건실하고 기업을 운영하기 좋은 도쿄나 영국, 아랍에미리트(UAE)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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