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I 한국 법인 위플레이, 연예인 NFT 플랫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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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MCI재단 한국 법인 위플레이가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을 위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MCI재단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활동할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크라우드 펀딩 및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틱톡의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한국법인 위플레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예인 초상권을 활용한 NFT 플랫폼을 개발하고 NFT카드사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기획사와 연예인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협회에는 300여개의 매니지먼트 소속사와 3000여명의 배우·연예인이 소속되어 있다.
MCI재단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활동할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크라우드 펀딩 및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틱톡의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한국법인 위플레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예인 초상권을 활용한 NFT 플랫폼을 개발하고 NFT카드사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기획사와 연예인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협회에는 300여개의 매니지먼트 소속사와 3000여명의 배우·연예인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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