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리스 라슨 리플(XRP) 공동 창립자가 2000만 XRP를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프로, 기타 리플 주소로 이체했다.
그는 현재 리플의 주요 경영진으로 일하고 있다. 총 51억 9000만 XRP와 지분 17%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리플의 주요 경영진으로 일하고 있다. 총 51억 9000만 XRP와 지분 17%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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