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 서버가 5시간 동안 다운됐다.
12일 오후 8시 25분경(UTC 기준) 다운된 서버는 13일 오전 1시 46분(UTC)이 돼서야 복구됐다.
비트파이넥스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문제 원인이 확인됐다. 거래 기록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고객 자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소에서는 지난 해 2월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가상자산 가격이 급증함에 따라 서버가 다운됐고, 고객들은 두 시간 이상 불편을 겪었다.
12일 오후 8시 25분경(UTC 기준) 다운된 서버는 13일 오전 1시 46분(UTC)이 돼서야 복구됐다.
비트파이넥스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문제 원인이 확인됐다. 거래 기록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고객 자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소에서는 지난 해 2월에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가상자산 가격이 급증함에 따라 서버가 다운됐고, 고객들은 두 시간 이상 불편을 겪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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