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태국 은행(BoT)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프로젝트 인타논(InThanon) 수석 개발자 비작 세타풋(Vijak Sethaput)이 “CBDC에 디파이(탈중앙 금융) 개념을 적용할 수 있을지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세타풋은 공식 금융 및 금융 기관 포럼(OMFIF)와의 인터뷰에서 “인타논 프로젝트 다음 목적지는 디파이·스마트 계약 도입 검토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중앙은행은 크게 성장 중인 디파이 분야를 눈여겨보고 있다”며 “고객 신원 확인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해결된다면 디파이를 CBDC 시스템에 접목시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타풋은 공식 금융 및 금융 기관 포럼(OMFIF)와의 인터뷰에서 “인타논 프로젝트 다음 목적지는 디파이·스마트 계약 도입 검토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중앙은행은 크게 성장 중인 디파이 분야를 눈여겨보고 있다”며 “고객 신원 확인 및 프라이버시 문제가 해결된다면 디파이를 CBDC 시스템에 접목시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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