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 지역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거래소 멕소(Mexo)가 출시됐다.
멕소는 글로벌 벤처캐피탈이자 블록체인 인큐베이터 크라이피탈 그룹(Krypital Group)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현물거래·P2P 대출 및 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멕소 관계자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늘어나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멕소가 출시됐다. 사용자들이 멕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멕소는 글로벌 벤처캐피탈이자 블록체인 인큐베이터 크라이피탈 그룹(Krypital Group)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현물거래·P2P 대출 및 거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멕소 관계자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늘어나고 있는 가상자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멕소가 출시됐다. 사용자들이 멕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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