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특정 스테이블 코인이 보험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논의는 예비적인 성격으로, 정책 결정을 내리기 위한 일정, 변경사항에 대한 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현재 페이팔 현금 카드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25만달러 한도 손실 보장 통관 보험(pass-through FDIC insurance)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내부 관계자는 "이는 모두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시스템에 도입하려는 과정의 일부"라고 덧붙였다.<사진=DCStockPhotography/Shutterstock.com>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논의는 예비적인 성격으로, 정책 결정을 내리기 위한 일정, 변경사항에 대한 것은 분명하지 않지만, 현재 페이팔 현금 카드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25만달러 한도 손실 보장 통관 보험(pass-through FDIC insurance)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내부 관계자는 "이는 모두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시스템에 도입하려는 과정의 일부"라고 덧붙였다.<사진=DCStockPhotography/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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