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슬라, 페이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 비트코인(BTC)을 대량으로 보유한 기업으로만 구성된 상장지수펀드(ETF)인 ‘볼트 크립토 산업 혁명 기술 ETF(Volt Crypto Industry Revolution and Tech ETF)’의 출시를 승인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해당 ETF는 비트코인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노출된(비트코인을 실제로 대량 보유한) 미국 및 글로벌 회사 등에 펀드 자산의 80%이상을 투자한다.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서 수 주 내로 상장될 예정이며 티커는 BTCR이다.
해당 ETF는 비트코인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노출된(비트코인을 실제로 대량 보유한) 미국 및 글로벌 회사 등에 펀드 자산의 80%이상을 투자한다.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서 수 주 내로 상장될 예정이며 티커는 BTCR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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