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연내 출시할 예정인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 '코인베이스NFT(Coinbase NFT)' 대기자 명단에 90만명 이상이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NFT 플랫폼 공개 당시 총 93만263명이 사전 등록했다. 많은 사용자가 대기자 명단에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트래픽 급증으로 사이트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산첸 색세나(Sanchen Saxena) 코인베이스 제품 담당 부사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큰 관심 감사하다"며 "트래픽 급증으로 서버 과부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18세 이상 미국 내 거주자만 코인베이스NFT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FTX의 미국 법인 FTX.US에 이어 거래소 중 두번째로 NFT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다. FTX.US는 지난 11일 솔라나(SOL) 기반 NFT 플랫폼 'FTX NFT'를 출시한 바 있다.
1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NFT 플랫폼 공개 당시 총 93만263명이 사전 등록했다. 많은 사용자가 대기자 명단에 일시적으로 몰리면서 트래픽 급증으로 사이트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산첸 색세나(Sanchen Saxena) 코인베이스 제품 담당 부사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큰 관심 감사하다"며 "트래픽 급증으로 서버 과부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18세 이상 미국 내 거주자만 코인베이스NFT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는 FTX의 미국 법인 FTX.US에 이어 거래소 중 두번째로 NFT 플랫폼 출시를 예고했다. FTX.US는 지난 11일 솔라나(SOL) 기반 NFT 플랫폼 'FTX NFT'를 출시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