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A 클럽 SS 라치오(SS Lazio)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34만8000달러 규모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포브스에 따르면 SS 라치오와 바이낸스는 2년 간 이같은 계약을 유지하며 3년차 때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이로써 SS 라치오는 가상자산 업계 브랜드를 내세운 세번째 세리에 A 클럽이 됐다.사진=SS 라치오 공식 트위터
14일 포브스에 따르면 SS 라치오와 바이낸스는 2년 간 이같은 계약을 유지하며 3년차 때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이로써 SS 라치오는 가상자산 업계 브랜드를 내세운 세번째 세리에 A 클럽이 됐다.사진=SS 라치오 공식 트위터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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