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상자산(암호화폐) 주의자로 알려진 음툴리 은쿠베(Mthuli Ncube) 짐바브웨 재무부 장관이 가상자산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밝혔다.
1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그는 "짐바브웨 청년층의 약 30%가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다"며 "화폐로 취급되어서는 안되지만 그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짐바브웨 재무부는 두바이 기반 투자자 등과 함께 가상자산 지수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쿠베에 따르면 이를 통해 짐바브웨에서 가상자산 ETF가 출시될 전망이다.
16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그는 "짐바브웨 청년층의 약 30%가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다"며 "화폐로 취급되어서는 안되지만 그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짐바브웨 재무부는 두바이 기반 투자자 등과 함께 가상자산 지수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쿠베에 따르면 이를 통해 짐바브웨에서 가상자산 ETF가 출시될 전망이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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