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events
로고와 STAT 라이브
STAT 라이브

페이팔 창업자 "비트코인, 더 샀어야 했다…중앙은행 파산 시점"

기사출처
양한나 기자
공유하기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피터 틸(Peter Thiel)이 비트코인 투자는 이미 '알려진 비밀'이라며 비트코인을 더 샀어야 했다고 밝혔다.

2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 싱크탱크 링컨네트워크 주최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이 역사적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것은 중앙은행들이 완전히 파산하는 시점에 와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피터 틸은 비트코인이 화폐로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지지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페이팔은 미국과 영국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사진=mark reinstein/Shutterstock.com
publisher img

양한나 기자holderBadgeholderBadge dark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